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는 답례품 제공과 함께 일정 금액의 세액공제가 주어지는 제도입니다.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돕는 동시에 기부자에게도 실질적 혜택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기본 개념부터 세액공제 방식, 지자체별 차이점, 기부 시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종합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란 무엇인가?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역 불균형 해소·지역 소멸 대응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거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 연 1회 이상 기부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하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 신고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은 지역 청소년·아동 지원, 주민 복지, 문화·공익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됩니다.
- 기부 가능 대상: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 기부 가능 지역: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
- 기부 사용 목적: 복지, 지역개발, 문화사업, 공익 프로그램 등
- 답례품 지급 기준: 기부액의 30% 이내



세액공제 방식 정리
고향사랑 기부제의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는 바로 세액공제입니다. 기부액의 일정 부분을 세금에서 직접 공제받을 수 있으며, 구간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집니다.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영수증 발급과 연말정산 반영이 필요합니다.
■ 세액공제 구조
- 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 10만 원 초과분: 15% 공제
- 기부 한도: 연간 최대 500만 원
예를 들어 3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 + 20만 원의 15% = 3만 원, 총 13만 원이 세액공제로 적용됩니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감 혜택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기부 절차 및 확인 사항
고향사랑 기부제는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준비한 답례품이 각각 다르므로 기부 목적이나 선호하는 지역 특산품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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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 절차
- 고향사랑 기부제 공식 플랫폼 접속 (위기브)
- 지자체 선택 및 기부금액 결정
- 답례품 선택
- 기부금 결제 및 영수증 발급
-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 신고 시 세액공제 반영
■ 유의사항
- 본인이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지자체에는 기부 불가
- 답례품 수령은 기부자 본인에게만 가능
- 영수증 분실 시 세액공제 적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보관 필수
- 연간 기부 한도(500만 원)를 초과해도 답례품 제공 불가 및 공제 제한



지자체별 비교: 답례품·특징·기부 포인트
지자체별로 제공하는 답례품과 기부 유치 전략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기부 목적과 원하는 답례품 유형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표는 대표적인 지자체들의 특징을 비교하여 정리한 예시입니다.
| 지자체 | 답례품 유형 | 특징 | 추천 포인트 |
|---|---|---|---|
| 서울특별시 | 도시 브랜드 굿즈, 생활 편의용품 등 | 도시 기반 문화형 답례품 중심 | 생활형 답례품 원하는 경우 적합 |
| 경기도 | 농산물, 특산 먹거리 등 | 넓은 지역 기반으로 선택 폭이 넓음 | 먹거리 중심으로 선택 시 유리 |
| 강원특별자치도 | 산지 농산물, 청정 제품 등 | 청정 이미지 기반 지역 특화 품목 인기 | 산지 식재료를 찾는 경우 추천 |
| 전라남도 | 수산물, 가공 특산품 등 | 풍부한 해산물 기반으로 선택 폭 넓음 | 해산물 중심 답례품을 원할 때 적합 |
| 경상북도 | 축산물, 전통 장류 등 | 전통식품 기반 지역 브랜드 강점 | 전통 농가 제품을 선호할 때 추천 |
지자체별로 산업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기부 시 어떤 지역 특산품군을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도시형·산지형·해안형·전통음식형 등으로 구분해보면 선택이 더 쉬워집니다.



고향사랑 기부 시 추천 전략 및 활용 팁
고향사랑 기부제는 단순히 세액공제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진행될 때 의미가 더욱 커집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인 혜택 역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기부를 계획할 때 몇 가지 전략을 세우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기부 전략
- ① 식품·물가 상황 고려해 선택: 시기별로 인기 있는 프로모션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품목이 있는 지자체를 우선 탐색
- ② 생활형 답례품 우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아 만족도가 높음
- ③ 지역 균형 고려: 향후 방문 예정이거나 관심 있는 지역 중심으로 기부
- ④ 세액공제 최대 활용: 10만 원 구간은 전액 공제이므로 부담 없이 참여 가능
■ 기부 전 체크리스트
- 연말정산에 사용할 영수증은 반드시 보관
- 동일 지자체에서 여러 번 기부해도 문제 없음
- 답례품 발송일과 배송 방식 확인
- 지역별 기부 한도·답례품 구성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확인 필수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역을 돕는다는 상징성과 실질적 혜택을 동시에 지닌 제도입니다. 기부자가 원하는 분야나 답례품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지자체마다 특색 있는 기획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 앞으로 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대표출처: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