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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무료음료 제공. 스타벅스 히어로 프로그램 신청하고 음료 받으세요

by 오랑통통이 2025. 10. 14.

 

요즘 사회 전반에서 저출생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죠.
출산을 결심한 임산부들이 사회 속에서 더 따뜻하게 존중받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문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스타벅스코리아,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아동권리보장원이 함께 손을 잡았습니다.

 

 

 

 


바로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및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죠.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임산부의 행복한 일상을 돕기 위해 나선 따뜻한 동행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협약 참여 기관 및 목적

 

2025년 5월 20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손정현)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이렇게 5개 기관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들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 그리고 “저출생 문제에 함께 대응하자”는 것.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민간기업의 따뜻한 참여가 어우러진 이번 협약은
임산부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을 줄이고, 임신과 출산의 여정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스타벅스의 ‘히어로 프로그램’이란?

 

이번 협약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스타벅스의 ‘히어로 프로그램’이에요.

출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스타벅스는 오래전부터 임산부, 장애인, 보호 아동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죠.
그중 ‘히어로 프로그램’은 임산부에게 따뜻한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2025년 1월부터는 ‘아이마중’ 앱을 통해 임산부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마중 앱 다운로드하러 가기

 

 

 

 


신청이 완료되면, 논카페인 음료를 포함한 스타벅스 음료 쿠폰(1인당 약 13,000원 상당)이 지급됩니다.

즉, 임신 중 카페인을 조심해야 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스타벅스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된 거죠.
이 작은 혜택이지만, 임산부들에게는 “나도 존중받고 있구나” 하는 큰 위로가 됩니다.

 

 ‘아이마중’ 앱이란?

 

이번 협약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맡은 역할이 중요합니다.
바로 임산부 맞춤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마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마중’은 임신·출산과 관련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입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임신·출산 맞춤 정보 제공
(주차별 건강관리, 영양, 운동, 검사 일정 등)

지역 보건소 및 산부인과 정보 안내
(가까운 진료기관, 산전검사 지원 정보)

임신·출산 기록 관리 기능
(진료 일정, 체중 변화, 초음파 기록 등 저장 가능)

복지서비스 신청 연계
(정부·지자체별 임산부 지원금, 교통비, 물품지원 정보 확인 가능)

 

여기에 이번 협약으로 스타벅스 히어로 프로그램 신청 기능이 추가되면서,
앱 하나로 임신 관련 서비스와 혜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신청 대상자 및 기간

 

이제 실제로 누가,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구분 내용
신청대상 보건소를 통해 임신이 확인된 모든 임산부
신청방법 ‘아이마중’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
지원내용 스타벅스 논카페인 포함 음료 쿠폰 (1인당 13,000원 상당)
신청기간 2025년 5월 21일 ~ 12월 31일
지급일정 신청한 달의 다음 달 25일에 일괄 지급

 
즉, 예를 들어 6월에 신청했다면 7월 25일에 쿠폰이 발급됩니다.
쿠폰은 ‘아이마중’ 앱을 통해 수령하고,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각 기관의 역할도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어요.

보건복지부 → 정책적·행정적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 ‘아이마중’ 플랫폼 운영 및 시스템 지원

스타벅스코리아 → 매장 내 홍보, 음료 쿠폰 후원 및 사회공헌 확대

인구보건복지협회·아동권리보장원 → 캠페인 진행, 대국민 홍보 및 전문 자문 제공

공공과 민간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 협력하는 대표적인 민·관 상생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협약식 현장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임산부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마중’ 앱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 발언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정확히 짚고 있습니다.
단순히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임산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죠.

 

이 협약이 가진 파급력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동안 임산부 배려석, 임신부 전용 주차구역 등 제도적 장치들은 있었지만,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배려는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협약처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캠페인이 확산된다면,
임산부가 사회 곳곳에서 환대받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마중’ 앱이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계기도 될 전망이에요.

 

작은 커피 한 잔이지만, 그 속에는 큰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당신의 수고를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 잔이 바로 이번 히어로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출산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생명을 품은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 아닐까요?

앞으로도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스타벅스,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아동권리보장원이 함께
임산부가 미소 지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갈 것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