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오는 연휴였지만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함께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한탄강 가든페스타에 다녀온 후기와 함께 포천 사랑상품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천사랑상품권, 지역경제의 활력소
요즘 포천 지역 곳곳에서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포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확대해 온 지역화폐 정책 덕분인데요.
특히 올해는 혜택 확대와 편의성 강화가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포천사랑상품권’은 포천시민이 앱으로 간편하게 구매하고,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상품권입니다.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막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는 핵심 수단이죠.
주요 특징
구매 시 상시 10% 할인 혜택 (행사 기간엔 최대 15%까지 가능)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병원, 학원 등 1만여 개 가맹점 이용 가능
카드형 또는 모바일형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
간편 충전, 결제 내역 확인, 자동충전 기능 지원
포천사랑상품권 이용방법 — 처음이라도 어렵지 않아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이용 방법을 정리해봤어요.
한 번만 익혀두면, 포천에서 생활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ocheon.go.kr/www/contents.do?key=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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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방지하여 경기침체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상점가 및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천시에서
www.pocheon.go.kr
①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합니다.
이 앱은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공식 플랫폼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화폐가 통합되어 있죠.
회원가입 후 ‘내 지역’에서 포천시를 선택하면 ‘포천사랑상품권’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② 구매 및 충전
본인 계좌를 등록하고 상품권 충전(구매) 버튼을 누르면 즉시 충전됩니다.
충전 시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되어 예를 들어 10만원 구매 시 9만원만 결제하면 됩니다.
월별 구매 한도는 개인 50만원, 법인은 2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③ 결제하기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게요”라고 말한 뒤,
앱에서 QR 결제나 단말기 결제로 간편하게 이용하면 끝!
④ 사용처 확인 방법
앱 내 메뉴에서 가맹점 찾기를 클릭하면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사용처가 지도로 표시됩니다.
특히 포천시는 전통시장뿐 아니라 카페, 미용실,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이 등록되어 있어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에 다녀왔어요
길었던 이번 추석연휴, 한탄강 하늘다리 근처에서 열린 ‘한탄강 가든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인산인해였어요.



행사장은 한탄강 절벽 풍경을 배경으로 꾸며진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먹거리 부스와 쉼터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과 각종 먹거리 부스 등이 인기 만점이었죠.



저희 가족은 떡볶이와 바베큐 덮밥, 표고버섯 튀김, 국밥, 국수, 선지해장국을 사먹었는데, 저는 특히 표고버섯 튀김이 맛있었어요. 버섯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었답니다.
모두 포천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서, 지역화폐가 단순한 소비수단이 아니라
‘지역 상생의 연결고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화폐가 만든 선순환 — 지역이 살아나는 이유
가든페스타 입장료를 결제하면 지류평 포천사랑 상품권으로 입장료의 50%를 환급해 준답니다.



이번 가든페스타에 다녀와서 느낀 점은
지역축제와 지역화폐가 함께 움직일 때 진짜 힘이 생긴다는 점이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도 “요즘 현금보다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손님이 더 많아요”라며
“덕분에 카드 수수료 부담이 줄고, 지역 손님 유입이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구조가 바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의 핵심입니다.
시민은 할인 혜택을 누리고,
상인은 매출이 늘어나고,
시는 소비가 지역 안에서 돌게 되어 세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또한 포천시는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홍보, 이벤트, 소득공제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 중입니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 시 추가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해
생활 속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즐거움과 지역경제 활성의 멋진 순환구조
내 소비가 누군가의 매출이 되고,
그 매출이 다시 지역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고,
그 행사에서 또 내가 즐거움을 얻는 — 이런 순환 구조가 멋지지 않나요?
다음에는 포천시청 인근의 전통시장이나
백운계곡 쪽 맛집에서도 포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볼 생각이에요.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포천이 가진 자연과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소비 선순환’이 함께 어우러진 장이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포천사랑상품권이 있었죠.
이제 포천 시민이라면, ‘지역화폐’는 선택이 아닌 생활 필수 아이템입니다.
“내가 쓰는 1만 원이, 내 지역을 살린다.”
포천의 가을은 이미 활짝 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