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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신청방법 및 혜택 안내 / 내년엔 어르신·정액권 혜택까지 확 늘어난다

by 오랑통통이 2025. 11. 1.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K-패스(K-PASS)’**가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2025년 10월 30일, K-패스의 성과와 향후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교통비 부담이 큰 서민과 청년층, 그리고 앞으로 추가될 어르신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 K-패스란? 대중교통비를 ‘돌려받는’ 똑똑한 교통 복지 카드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등)을 이용하는 국민에게
이용 금액 일부를 포인트 형태로 환급해주는 교통비 절감형 복지 제도입니다.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하면 할수록 환급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교통비가 부담스러운 청년·서민층에게 실질적인 절약 효과를 주며,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친환경 교통정책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 환급률, 최대 53.3%까지!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집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환급률 비고
일반형 20% 모든 국민
청년형 30% 만 19~34세
2자녀 가구 30% 자녀 2명 등록 가구
3자녀 이상 50% 다자녀 가구 우대
저소득층 53.3%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등

💡 예시
매달 교통비로 10만 원을 쓴다면, 청년형은 약 3만 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1년이면 최대 36만 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생기는 셈이죠.


📈 17개월 만에 400만 명… 폭발적 이용 증가

2024년 5월 처음 도입된 K-패스는 불과 1년 5개월 만에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청년층과 직장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대중교통 환승 이용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이는 K-패스가 단순한 ‘교통비 캐시백’ 제도를 넘어,
생활 속 교통 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내년부터 달라지는 점 ①

▶ 어르신 전용 ‘65세 이상 유형’ 신설

2026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K-패스 전용 유형이 신설됩니다.
고령층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기존 무임승차 대상에서 제외된 지하철 외 교통수단(버스, 광역버스 등) 이용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게 됩니다.

✅ 정부는 “이동이 자유로운 노년층 사회를 위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이동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내년부터 달라지는 점 ②

▶ ‘정액권 무제한 패스’ 도입 예정

또 하나의 큰 변화는 **‘정액권 무제한 패스’**의 도입입니다.
지금까지는 일정 횟수 이상 이용 시 환급을 받는 구조였지만,
앞으로는 월 단위로 일정 금액을 내면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 추가됩니다.

이는 수도권 출퇴근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월 교통비 예측이 쉬워지고, 자주 이동할수록 실질 혜택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월 8만 원짜리 정액권으로
지하철·버스를 매일 이용한다면 기존보다 약 30~40%의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 교통비 절감 + 탄소 감축, 1석 2조 효과

K-패스는 교통비 지원 외에도 탄소 저감 효과가 있습니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중심으로 이동 패턴을 바꾸면서
교통 혼잡 완화, 온실가스 감축,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분석에 따르면
K-패스 도입 이후 주요 도시의 버스 이용률이 평균 12% 상승,
개인 차량 운행 비율은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 K-패스 이용 방법 간단 정리

  1. 참여 카드사 선택
    •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등 주요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 발급
    •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가능
  2. K-패스 전용 앱 등록 또는 카드 등록
    • 앱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 인증
    • 교통카드 기능을 활성화하면 자동 누적
  3. 대중교통 이용
    •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등 이용 시 자동 집계
    •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
  4. 포인트 환급
    • 다음 달 카드 결제 시 자동 캐시백 또는 포인트 적립

📌 팁:
월 15회만 채워도 환급이 시작되며,
최대 60회까지 적용되니 가능하면 통근·통학 시 교통카드로 꾸준히 이용하세요!


🗓️ 앞으로의 확대 계획

국토교통부는 K-패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지방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바일 패스 통합형’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으로,
지자체 간 환승 시에도 별도 등록 없이 자동으로 환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청년층 등 이동 약자를 위한 교통복지형 지원제도
점차 늘려 **‘전 국민 교통비 절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내놨습니다.

 

 


💬 마무리: 교통비 부담은 줄이고 이동의 자유는 늘리고

K-패스는 단순한 교통카드를 넘어
누구나 이동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교통복지 정책입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어르신 맞춤형 혜택정액권 제도까지 도입되어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앞으로 K-패스는
교통비 절약 + 대중교통 활성화 + 탄소 감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통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대표 출처